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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찾지 않고 쥐면 끝나는 핸드 미니
부모님 선물로 안마 의자를 먼저 보다 덮은 적 있죠. 자리도 자리지만 쓰실지가 더 걸리거든요.
아이엠듀 MG01은 한 손으로 쥐는 핸드 미니 마사지건이에요. 99,000원에 배송비 2,500원.
99,000원할인 표기 없는 단일 금액, 배송비 2,500원은 따로
부모님께 보낼 안마기를 고를 때 ↓
핸드 미니 그립
이름 그대로 한 손에 들어오는 핸드 미니예요. 양손으로 들어 올릴 일이 없고요.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길
구매하기 옆에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같이 열려 있네요. 주소를 묻지 않고 보낼 수 있는 쪽이죠.
배송비와 반품비가 같은 숫자
배송은 우체국택배 2,500원이고 반품 편도도 2,500원이에요. 품절이나 지연이면 결제 금액 3%가 적립금으로 돌아오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부모님 댁에 안마 의자 하나 놔 드리고 싶은데”
전원도 안 꽂힌 채 방 구석에 선 안마기
부모님 선물로 안마 의자를 먼저 보는 집이 많아요. 매일 앉아서 쓰실 거라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큰 기기를 보내 드리면 버튼이 많아 결국 전원도 안 꽂은 채 방 구석에 서 있게 되더라고요. 쓰시라고 전화로 설명하는 일만 늘고요.
이쪽은 한 손으로 쥐는 핸드 미니예요. 쥐고 아픈 자리에 대는 게 전부라 설명이 한 줄로 끝나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마사지건은 뭘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서”
상자째 서랍에 들어간 선물
마사지건은 같은 이름으로 묶여도 크기 차이가 커요. 받는 쪽 손 힘을 넣고 보면 범위가 금방 좁아지죠.
선물로 보낸 마사지건이 양손으로 들 만큼 커서, 몇 번 꺼내 보다 다시 상자째 서랍에 들어가는 것. 선물이 가장 많이 멈추는 자리가 여기예요.
품명과 제조국은 상세 쪽으로 넘어가 있어요. 대신 이름에 핸드 미니가 박혀 있으니 손목에 부담이 덜한 쪽으로 보내는 용도로 보면 맞고요.
손에 쥐어 드리면 그 자리에서 바로 쓰이기 시작하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안마 의자 가격을 보다 9만 원대까지 내려왔는데”
99,000원을 선물로 보낼 때
안마 의자 가격을 훑다 보면 9만 원대가 가볍게 보여요. 선물 선으로는 오히려 그 자리가 편하죠.
9만 원대를 보내 놓고 한 달 뒤에 안 쓴다는 말을 듣게 되면 그 돈이 그대로 묻히는 것. 아까운 쪽은 금액이 아니라 이거예요.
99,000원은 할인 표기 없이 한 줄로 걸린 금액이고 배송비 2,500원이 따로 붙어요. 품질보증 기준은 상세로 넘어가 있어 주문 전에 한 번 보고 가면 되고요.
교환과 반품은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신청하고 처는 굿럭무역이에요. 반품 편도 2,500원과 교환 왕복 5,000원이 숫자로 적혀 있어서, 안 맞았을 때 들 돈까지 미리 세어 둘 수 있죠.
손에 쥐어 드리면 그날부터 쓰는 쪽
안마 의자는 자리와 설명을 함께 요구하고, 핸드 미니는 쥐는 것으로 끝나요. 선물로 보낼 때 갈리는 지점이 거기죠.
저녁에 전화 대신 손에 쥐고 어깨를 10분 누르는 하루. 반품 편도 2,500원까지 적혀 있는 99,000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