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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는 사람 손이 먼저 아파서 멈추는 집이라면
어깨 눌러달라는 말이 나오면 10분쯤 뒤에 멈추는 쪽은 받는 사람이 아니라 누르는 사람이죠. 엄지가 먼저 꺾이니까.
이 장갑은 손에 끼우고 회전볼로 밀어주는 방식이에요. 금액은 11,270원, 전원도 충전도 들어가지 않고요.
11,270원만 원대 초반, 서로 밀어줄 사람이 둘이면 한 짝씩 두기도 하는 금액
눌러주다 손이 먼저 아픈 문제 ↓
손가락 말고 손바닥으로
회전볼이 달린 글러브를 끼면 밀어주는 힘이 손바닥과 팔로 옮겨가요. 엄지 관절로 버티지 않게 되는 지점.
꺼내서 바로, 충전은 없음
전원도 배터리도 들어가지 않는 도구거든요. 소리가 나지 않아 아이 재운 뒤에도 쓸 수 있고요.
11,270원
만 원대 초반이에요. 서로 밀어줄 사람이 둘이면 한 짝씩 두기도 하는 금액.
이런 고민이 있다면
“안마 의자를 살지 말지 몇 달째 고민이에요”
고민하는 사이에도 그 손은 계속 가족 손
안마 의자를 들일지 미루는 동안 저녁마다 같은 말이 다시 나오죠. 결국 그 일이 식구 손으로 떨어지고요.
글러브는 누가 끼든 그 자리에서 바로 쓰입니다. 순서를 기다릴 일도 없는 도구.
앉으면 알아서 돌아가는 기계는 아니에요. 대신 식구 수대로 둘 수 있고, 밀어주는 쪽 손이 덜 상하는 방식이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마사지 건은 아이 어깨에 대기가 겁나요”
진동이 세서 결국 다시 손으로 누른 날
진동 기기는 세기를 사람이 못 정하는 구간이 있어요. 아이 등이나 나이 든 부모 어깨에는 못 대고 결국 손으로 돌아가거든요.
글러브는 밀어주는 압을 그 자리에서 손으로 조절합니다. 같은 도구를 아이 등에도, 어른 허리에도 쓰는 구조.
모터가 주는 일정한 타격은 없죠. 그 대신 받는 사람이 아프다고 하기 전에 힘을 뺄 수 있는 쪽이에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만 원대로 끝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수백만 원 알아보는 몇 달을 줄이는 쪽
안마 의자 가격을 몇 달 비교하는 동안에도 저녁마다 눌러주는 일은 그대로 반복돼요. 그 몇 달이 가장 아까운 구간이죠.
이쪽은 11,270원이고 교환과 반품은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신청해요. 교환·반품처는 오너클랜이고,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면 회수 배송비가 들지 않아요.
저녁에 TV 켜놓고 식구 등을 10분 넘게 밀어주고도 손이 멀쩡한 밤이 생기네요. 만 원대에서 바뀌는 부분.
이런 집에 맞아요
서로 번갈아 밀어줄 사람이 있고, 전원 없이 꺼내 바로 쓸 걸 찾는 집에 맞아요. 미는 힘이 팔에서 나오니 혼자 등 가운데를 밀기는 어려운 건 전제고요.
교환과 반품은 마이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처리는 오너클랜, 하자와 오배송이면 회수 배송비 없이 되돌려요. 밀어주는 쪽 손이 버티는 시간이 늘어나는 셈이죠.